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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배우님 하이라키에서 강렬한 캐릭터로 보여줬는데
폭싹에서도 나왔는데 여전하더라구요
부잣집 딸이라는 설정답게 여유로운 태도를 유지하면서도
은근히 금명의 아픈 부분을 건드리는 모습이 꽤 얄미웠어요
근데 또 마냥 미운 캐릭터라기보다는, 어린애 같은 질투심도 살짝 보여서 더 흥미로웠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