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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글로리에서 정말 연기 잘한다고 실감을 했었는데 이번 작품에서 또 한 번 깊은 연기를 보여줬어요.
영정사진 촬영 장면은 진짜 눈물 안 날 수가 없었어요.
감정을 절제하면서도 한 마디 한 마디가 너무 와닿아서 마음이 먹먹해지더라고요.
애순이를 부탁하는 장면에서는 엄마로서의 애틋함이 확 느껴져서 더 울컥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