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드라마가 이렇게 슬픈내용인가요? 아직 보지 않았거든요 중간에 끊기는 거 좋아하지 않는편이라 완결나면 볼까하고 기다리고 있는 데 예고편이나 짧은 영상들만 봐도 대사들이 왜 이렇게 가슴에 콕콕박히나요 !!!! 내가 뭐가 좋아~ 엄마니까... 딸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