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토끼F150405
이 장면 진짜 서늘했어요. 조마조마하며 봤네요
나쁜 여자 ,아저씨에 끌여갈뻔했는데 애순이 엄마가 그래도 애순이 구했네요
범죄자 결국엔 만나 한바탕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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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기쁜기린F214001
애순이 어린 시절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궁금해요. 드라마에서 중요한 사건일 수도 있겠네요.
- 대담한크랜베리Z212269
그러니깐요. 범죄자들한테 끌려갈뻔 했는데 애순 엄마의 촉이 좋았네요
- 용감한포도K136142
어후 진짜 저 시대에 앵벌이 진짜 많았죠? 저여자가 아이들 납치해갈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ㅠ 광례가 살렸어요 ㅠ
- 사려깊은해바라기I220372
저도 이장면 먼가 섬뜻하더라구요.. 진짜 엄마는 멀까요 딸의 위험을 직감하다니.
- 상쾌한너구리O116531
순간 긴장감이 올라와서 숨 멈췄던 장면이었어요 지금까지 무사했던 게 정말 다행이라고 느껴졌어요
- 수려한백합P208174
마자여...근데그걸또 울 혜란님이나타나셨죠ㅜㅜㅜ 진짜엄마보고싶어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