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히든카드 등장

'폭싹 속았수다'에서 화가 박충섭 역을 맡은 김선호. 사진제공=넷플릭스

 

미대 출신의 화가 박충섭 역으로 마침내 모습을 드러낸 김선호는 

외모에서부터 '가난한 예술가'의 분위기를 물씬 풍깁니다.

단관 극장 시절, 개봉작이 공개하는 개봉일에 맞춰 

극장 입구에 걸리는 커다란 영화 간판을 그리는 화가다인데요

영화 간판을 그리면서 자기 고집을 꺾지 않고 일명 

'예술을 하는 인물'이라는 설정부터 예사롭지 않습니다.

김선호 배우님 나오셔서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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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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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랄한자두A237566
    김선호님 완전 예술가 포스로 등장해서 멋졌어요. 모자와 옷, 헤어스타일이 남달라서 눈에 확 들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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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쁜기린F214001
    예상치 못한 인물이 등장했나 보네요. 앞으로 스토리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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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따뜻한관중W206490
    그림에 있어서는 자기 고집이 센 예술가 면모가 강한 캐릭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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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감한포도K136142
    김선호님이라고 말 안하면 누군지 몰랐을거같아요! ㅎㅎ
    새로운 변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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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려깊은해바라기I220372
    진짜 새로운인물의 등장이였어요 ㅎㅎ
    금명이 남편일지 궁금했는데 맞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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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려한백합P208174
    히든카드였나요 진짜 털보라못알아볼뻔했습니다 ㅋㅋ 김선호님이셧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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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인한사과S116541
    전혀 예상 못한 인물이 나와서 완전 놀랐어요
    이제부터 더 흥미진진해질 것 같아서 기대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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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멧돼지F116527
    진짜 예상 못했던 전개라 놀랐어요
    이제 어떻게 흐를지 더 궁금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