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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섭이 만일 금명의 남편이 될 운명이었다면,
그는 언제 금명에게 반한 것일까요?
분명 그에게는 하숙집 딸 송부선이 있었는데 말입니다
그녀가 필동국시 집 아들과 선을 보고 시집을 갈지 말지를 고민하던 찰나에도,
충섭은 그녀를 붙잡는 시도를 했을 정도로 그녀에게 마음이 컸는데요
수입이 일정치 않은 그의 주머니 사정을 탓하던 그 앙칼진 나타샤에게 말입니다.
ㅎ 금명이가 오며가며 충섭이의 자존감을 참 많이 높여주던데 천천히 스며들지 않았을까요~ 밝게 빛나는 트리같은 존재 금명에게
언제 스며들었을지 너무 궁금해요 4막 빨리 보고 싶어요
그니까요 하숙집 딸이랑 연애하고 있었는데 말이에요
그러게 충섭이는 언제 금명이에게 맘을 주었을까요?
미묘한 감정 변화들이 쌓여왔겠죠. 과정이 궁금하네요!
제 생각에는 엄마에게 영화를 보여준뒤로 완전 마음 연거 같아요
먼가 첫만남부터 먼가 다른느낌의 사람이라 마음이 쓰였을거 같아요 ㅎㅎ
뭐반할떄는많죠 ㅎㅎ 금명이의매력은최고입니다
스치듯 보였던 시선에서부터 시작된 듯해요 그 포인트 다시 돌려보게 되는 매력 있어요
처음엔 티 안 났는데 점점 눈빛이 달라졌어요 자기보다 금명을 먼저 챙기는 장면 인상 깊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