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한파인애플O220349
끝까지 늙어서도 본인이 잘했다고 하네요
진짜 저런 엄마는 손절해야되요
그래야 아들도 살지요
아무리 부모라도 나르시스트는 끝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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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끈기있는해바라기L186888사람은 고쳐 쓰는 게 아니란 말이 있듯이 저런 깊은 병은 죽어도 안고쳐지죠
- 공손한목련L118378
늙어서도 끝까지 ..아들위해서 다했다고 말하는데 아이고 끝까지 ...저러시더라구요
- 부드러운다람쥐D128330
저분은 정신적인 병이 있는것이지요. 손절해야 하는 인물이지요
- 용맹한파파야B226756
영범이엄마 너무 싫어요 늙어서도 전혀 달라진모습이 없네요
- 기쁜기린F214001
강렬한 캐릭터네요. 이런 부모 밑에서 자라는 것도 쉽지 않겠어요.
- 마음이따뜻한관중W206490
자식이 원하는대로 하게 해줘야지 너무 저렇게 간섭하면 안좋아요
- 사려깊은해바라기I220372
진짜 너무 자신의 욕심이 너무 과했던 선택들이였던거 같아요..
- 수려한백합P208174
아들도불쌍할정도입니다...왜그렇게살아왔을까여
- 존경스러운햄스터S116515
등장할 때마다 말 한마디에 분위기 휘어잡는 느낌이에요 캐릭터 하나로 상황 전개에 긴장감 생기는 거 같아요
- 유머있는바다O116557
보는 내내 말문이 턱 막히더라고요 자기 위주로만 생각하는 모습 좀 충격이었어요
- 신뢰할수있는망고F228847
아들을 위한거라고는 하는데 아들의 인생을 알게 모르게 좀먹은 엄마 같아요 근데 또 정말 현실적인 캐릭이었다는 생각이 들긴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