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사자K125300
작은아버지 애순이에게 좀 못된말 하긴 했어도 엄마에겐 진심이였네요. 나문희님 진짜 연기 너무 잘하시는~~~
할머니 돌아가셨네요
아드님 눈이 빨간 연기 참 진실되어 보이네요
연기자분들 대단해요
작은아버지 애순이에게 좀 못된말 하긴 했어도 엄마에겐 진심이였네요. 나문희님 진짜 연기 너무 잘하시는~~~
배우님 명연기가 드라마에 더 몰입되네요 돌아가셨을때 너무 슬펐어요
그러게요 짧은씬이지만 이미 준비하고 계셨을 배우분들 연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저도 님과 같은 마음 느꼈음 좋을껄요 ㅜㅜ 저는 애순이 시엄마가 내 시엄마 같아 PTSD왔네요 숏츠로 보다가 딱보구선 아 이건 못볼거같아했네요 ㅜㅜ 보고싶은데 ㅜㅜ
너무 슬픈 순간이었어요… 연출도 감동적이었고요.
애순이 작은아버지가 치아는 하고 가시지 이 말이 너무 슬펐어요..그래도 애순이 준 장판은 조금이라도 누리고 가셔서 다행이었어요.
나문희님 연기가 진짜 ㅠㅠㅠ 어후... 나 위에 올라가 아들에게 혼날일만 남았다 하는데 눈물이 펑펑 ㅠㅠ
진짜 넘 슬펐어요 이장면 ㅜㅜ 애순이한테 마지막으로 남은 할머니였는데..
할머니가생각나더라구여이건진짜가족드라마입니다...ㅜㅜ
짧은 장면이었지만 마음이 너무 먹먹해졌어요 그동안 쌓인 정이 떠오르면서 울컥했어요
짧은 장면이었지만 묵직한 감정이 그대로 느껴졌어요 슬프지만 따뜻한 이별 장면이 마음을 울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