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따뜻한관중D116890
전 애순이 엄마가 한말들이 가슴에 많이 와 닿았어요. 저도 4막 많이 기대되어요
저는 학씨랑 나 너무 좋아
이 두 대사가 제일 뇌리에 남아 기억될것같아요 .4막도 기대되네요
전 애순이 엄마가 한말들이 가슴에 많이 와 닿았어요. 저도 4막 많이 기대되어요
저도 그 대사가 기억에 남아요.. 엔딩도 너무 좋앗습니다
오늘 대사중에하나도 금명이가 아빠한테 처음으로 크게혼나고 쓰레기가된거같다는 그 나레이션 그것도 명대사
폭싹 보고 제일 기억에 남는 대사 정말 하나만 고르기 힘들 정도로 많네요
전 전부 다 기억나요 나레이션도 좋더라구요
너무 많은데 하나만 고르기 힘들어요! 마침내라는 말 이럴때 쓰는 거 맞죠? 가 생각나네요!
나 너~무 좋아 이 대사 너무 좋습니다!
기억나는 명대사는 너무 많지만 애순이가 나 너무 좋아~ 이렇게 말할때가 기억에 남네요
기억에 남는 대사는 정말 많지만, 특히 감동적인 순간이 많았어요. 그 대사를 들을 때마다 여운이 남아서 자꾸 떠오릅니다.
"폭싹 속았수다"에서의 대사가 정말 많은 감정을 담고 있어서 기억에 남아요. 특히 그 대사가 사람들에게 큰 인상을 남긴 것 같아요.
저도 학씨 너무웃겼어요 ㅋㅋ 안아 하는 것도요
학씨랑 나 너무 좋아 대사 너무 좋죠 ㅎㅎㅎㅎㅎ 근데 진짜 뭐하나 딱 말할수없이 다 대사가 너무 좋앟ㅆ어요
저는 금명이와 애순이의 나래이션으로 나오는 말들이 다 넘 좋았어요
대사가 전부 다 너무 좋았어요ㅜㅜ 굳이 꼽자면 저도 나 너무 좋아! 이거요
양배추달아요?ㅋㅋ그게기억나네여 갑자기 ㅎㅎ 물론 명대사가 더 많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