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적인자몽Q116955
차타고 와서 몰래 손주 바라보지요. 애순이가 빨리 알아채고 실컷 보게 해 줄때 뭉클했어요
손주 보러 몰래 찾아온 사돈을 알바보는
애순은 손주 보고 싶으면 그냥 보러 오라고 하네요
그러면서 아부지 닮은 은명이가 싫지 않다고
금명이 엄마인생이 부럽다고 하네요
차타고 와서 몰래 손주 바라보지요. 애순이가 빨리 알아채고 실컷 보게 해 줄때 뭉클했어요
손주 몰래 보러온 사돈분 저렇게 찾아온거보면 역시나 보고싶겠죠
감동적인 장면이었어요ㅠㅠ 가족의 사랑이 느껴졌어요.
몰래 손주를 보는 마음이 상상이가네요. 정말 눈물을 많이 쏟는 드라마에요
진짜 넘 감동포인트가 많아요. 넘 잘만들었어요
진짜 배우분들 그만 저좀 울리면 좋겠어요 몇번을 울었는지 몰라요
몰래 가는 것 마저 마음이 여린 분인 게 느껴졌어요 이 둘은 좋은 사돈지간이 될 것 같아요
이 장면 너무 마음 아팠어요 손주 보러 자주자주 오세요
뭉클한 장면이었어요 넘 보고싶었나봐요
이런 따뜻한 순간들이 드라마의 감동을 더 깊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가족 간의 사랑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해주는 장면이었어요.
몰래 찾아왔더라구요 얼마나 보고싶었으면 ㅜㅜ
진짜 돈 많은 삶보다 애순이의 삶이 부러웠을 것 같아요. 관식은 애순을 항상 지켜주고 아껴주니까
그 마음이 너무 애틋했어요. 자존심보다 가족을 향한 사랑이 더 컸던 장면이라 감동이었습니다.
손주를 보러 몰래 찾아온 사돈의 모습이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가족 간의 사랑이 깊게 느껴지는 장면이었습니다.
너뮤짠하죠ㅠㅠ 잘되길바랐어요
애순씨 마음씨도 참 멋지시네요. 사돈 어른께서 손주 보고 싶은 마음이 얼마나 간절하셨을까요. 그 마음 헤아려주시는 애순씨 덕분에 더욱 훈훈한 가족 분위기가 만들어지는 것 같아 보기 좋아요.
감동적인 장면이었어요 ㅠ 손주가 얼마나 보고싶었을까용
손주보고 싶어 몰래 온것을 애순이가 알았네요
진짜 손녀딸보러 몰래온거 찡햇어요 엄마는 얼마나 보고싶었을까요
ㅋㅋㅋ자존심세워도 손주는못참죠..ㅎㅎ 귀여운손주를어케못보고살게성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