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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의 시대에 폈다는 말 정말 좋네요 정말 지금 시대라 더 가치있는 드라마같네여
젊은 애순과 관식이 부모가 되고 노인이 되어가는 것 자체가
참 우리 인생의 덧 없음과 소중함의 양면을 보여 주는 것이라
불쌍하면서도 위대함을 느끼게 해준 멋진 드라마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