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보검님 때문에 눈물이 나네요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쌈 마이웨이’ 등을 쓴 임상춘 작가와 드라마 ‘나의 아저씨’ ‘시그널’ ‘미생’ 등을 연출한 김원석 감독이 의기투합, 배우 아이유와 문소리가 2인 1역을, 박보검과 박해준이 2인 1역을 맡아 1960년 제주부터 2025년 서울까지 애순과 관식의 인생 드라마라고 하네요 

전 1회부터 눈물이 나네요

보검님 때문에 눈물이 나네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