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여자로써 부러웠고 딸로써 부럽네요 

여자로써 부러웠고 딸로써 부럽네요 

 

관식 역할을 맡은 박해준 배우님의 연기를 보면 한없이 눈물이 흐르더라구요

관식이가 남편이자 아빠이자 아들들의 기준을 높여버렸네요 ㅎㅎ

여자로써 부러웠고 딸로써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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