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독수리U206607
연기 도랐죠… 저도 부럽더라구요
관식 역할을 맡은 박해준 배우님의 연기를 보면 한없이 눈물이 흐르더라구요
관식이가 남편이자 아빠이자 아들들의 기준을 높여버렸네요 ㅎㅎ
여자로써 부러웠고 딸로써 부럽네요
연기 도랐죠… 저도 부럽더라구요
이 드라마에서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정말 멋지고, 특히 여자로서의 강한 모습이 정말 인상 깊었어요. 딸로서도 부럽다는 감정이 너무 잘 전달돼서 감동적이었어요.
박해준 배우님 저번 작을 완전히 잊어버렸습니다
아빠 눈에는 항상 어린아이로 보인다는 게 슬프면서도 짠했습니다 이게 부모의 마음인 것 같아요
드라마가 정말 울림이 있어요. 볼때마다 우는 드라마였어요
저도 부러움이 느껴지더리구여 제대러 사랑하는거같아요
정멀 관식이최고네요 너무부럽네요
현실에서 저런분 찾아볼수 있을까 싶네요. 대단한것 같아요
박해준 배우님의 관식 역할 정말 인상 깊었나 봐요 그만큼 감정이 깊게 전달된 것 같네요
관식이 같은 남편 둔 애순이 부럽지요. 관식이가 아빠인 금명이 부럽구요
관식이 같은 아저씨는 유니콘같은 존재인것 같아요. 드라마에 존재하는 유니콘이요.
아ㅠㅠㅠ눈물 버튼 또 눌렸네요ㅠㅠㅠ버스 인사하는 장면에서도 넘 울었는데
그러니까요 박해준님 연기가 정말 대박이더라고요 눈물이 났어요
너무나도여ㅠ 굼명인 정말 다이어수저네요
아~ 정말 울아빠같아서 눈물을 펑펑~ 울었어요!! 4막에 관식때문에 엉엉 울었네요
여자로서 딸로서 부러움을 느끼게 할 정도로 감동적이고 진정성 있는 연기였던 것 같습니다
정말 저런 남자 없을거 같아요 여자로서 딸로서도 저도 부럽네요
정말 부러운 드라마였어요 좋은아빠 좋은 남편이었네요 관식이
저 장면 정말 명장면이요 ㅠㅠ 내 딸이 커가는 모습이 쭈욱 보이는데 정말 눈물이 안날수가 없었네요 ㅠ
연기가 너무 좋았어요 감정이 잘 전달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