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관식 역할을 맡은 박해준 배우님의 연기를 보면 한없이 눈물이 흐르더라구요
관식이가 남편이자 아빠이자 아들들의 기준을 높여버렸네요 ㅎㅎ
여자로써 부러웠고 딸로써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