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4편씩 공개돼 한달만에 끝나서 짧았던것 같지만 오랜만에 초반부터 끝까지 명작인 드라마를 본것 같아요 처음엔 박보검님하고 아이유님 둘이서 케미때문에 보기시작하고 4막은 눈물만ㅠ 너무 빨리 끝난것 같아서 아쉬워요 그래도 해외에서도 인기 많다니까 이런 드라마 많이 나와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