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며느리가 숨겨놓은 술창고 채워주는 시아버지

며느리가 숨겨놓은 술창고 채워주는 시아버지

 

'너는 똥 밟지말고 꼭~ 이집 아저씨같은 사람에게 시집(살이)가라'. 

학씨 사모님은 결과적으로 현숙이에 대해선 다 이루었네요 ㅎㅎ

며느리를 위해 며느리가 숨겨놓은 술창고 채워주는 시아버지가 세상 어디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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