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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딸이 그렇게 이쁠수가 없다는 얘길 들으면 어떤 부모든 다 허락하지 않을까요?
충섭이 엄마 참 말도 이쁘게 하네요
비싼 선물이 아니어도 정말 정성을 들인 선물을 보내셨네요~~
같이 들어있는 편지에서도 사랑이 느껴지네요 .
우리의 금명이 충섭이와 행복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