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정말 좋은 드라마였습니다.

흔한 남녀의 사랑 이야기만 있는게 아니라
그들의 인생을 시대와 주변 인물들에 잘 녹여낸
슬프지만 감동과 따뜻함을 느낄수 있는 드라마에요


비슷한 세대를 거친 자식으로서 부모님의 인생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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