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사자K125300
학씨 아저씨 뭔가 그냥 저시절에 어느집에나 있던 아버지인데... 여기서는 무쇠 관식이랑 너무 비교 되서 ;; 엄청 빌런같이 보인다는... 사실 속정도 깊고 나중에 정신도 차리고 ㅋㅋ 저때도 결국 돈 싸들고 경찰한테 철용이 잡아달라고 뇌물 먹어놓고 말도 안하고;;
현숙이는 남편 감옥에서 꺼낼라고 아빠에게 자기 유산달라고하네요
하지만 일절 안주는 학씨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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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활기찬거미Z116693
현숙이가 아빠한테 돈 달라고 왔네요ㅠㅠ
- 부드러운다람쥐D182930
맨윗분 말대로 진짜 어느집에나 있는분인데 관식이와 비교가 ..ㅎㅎ
- 마음이따뜻한관중W206490
유산은 안떼줬지만 뒤에서 학씨아저씨가 노력해서 결국 범인 잡았죠
- 수려한백합P208174
여기는 진짜 현숙이아빠가 도와줘야죠! 학씨아저씨 돈이 얼마나 많습니까 기둥이죠
- 강인한사과S116541
장면 자체는 현실인데 연출이 너무 웃겼어요 현숙이 리액션 덕에 더 재미있게 느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