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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님 보니 우리 남편 생각났네요
저도 아기 낳으러 갔다 지금은 아니라해 다시 집갔다 진짜 많이 참고 가니 거의 다 자궁문 열려 바로 아이낳으러 들어갔는데
아이가 금방나왔는데 꼬메는게 오래 걸려서 신랑이 문밖에서 얼마나 애타게 기다렸는지요.. 그래서 신랑은 저보고 임신체질아니라구 우리도 애가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