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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명이한테 엄마 얘기하면서 웃고 엄마한테 잘해주라고 하고
관식이한테는 애순이만 있네요
박해준 배우님 이번 작품 보고 확실히 깨달았습니다. 연기 너무 잘하세요.
그래서 이제 배우님 얼굴만 봐도 눈물 나요
박해준 배우님이 아닌 중년 관식이 생각할 수도 없을 만큼 그냥 그냥.. 양관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