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드라마를 다시 보기 시작 했는데 기분이 미묘하네요

관식이가 오래 살았더라면 정말 좋았겠구나 생각했어요.. 자동차 좋아한다고 했을 때 너무 슬펐네요 여운이 계속 남아요 아버지의 희생이 생각 났어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