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대사에 눈물터져요

"그들의 푸름을 다 먹고 내가 나무가 되었다." ㅜㅜ

부모의 젊음을 자식에게 다 바치고 자식은 그 덕에 빛나게 자라죠

 

진정한 가족 드라마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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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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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낌없는안개꽃J214185
    정말 뭐하나 빠지는게 없었어요
    이런드라마 자주나오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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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찬레몬U240251
    울며 웃으며 보고있어요 대사도 문학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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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경스러운햄스터S190615
    대사가 정말 문학적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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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따뜻한관중L214890
    대사가 엄청 시적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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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기찬거미Q229093
    그 대사보고 눈물 터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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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운튤립Q126471
    정말 대사 하나하나
    곱씹어볼만한게 너무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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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요한캥거루O210911
    대사가 미쳤어요 
    하나하나 되돌아보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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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거운체리P207446
    대사를 너무잘써요 작가님필력너무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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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받는토마토K127068
    짧은 대사였는데 감정선 터져서 눈물이 자동으로 났어요
    연기 톤이 너무 절제돼 있어서 더 울컥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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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려한백합P208174
    ㅜㅜㅜㅜ주름살이 생각나요...다들 이걸 반복하겟죠...알면서도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