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대사에 눈물터져요

"그들의 푸름을 다 먹고 내가 나무가 되었다." ㅜㅜ

부모의 젊음을 자식에게 다 바치고 자식은 그 덕에 빛나게 자라죠

 

진정한 가족 드라마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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