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드라마에 부러운 순간이 많네요

작가는 자라면서,이렇게나 든든한 말을 듣고 자랐을까요? 아니면,듣고싶었던 말들일까요? 이 드라마를 보면서,작가의 머릿속이 아닌 가슴속이 궁금했었어요 

드라마를 보는 내내,너무 많이 울었었고 너무 많이 부러워서~ 등장인물들의 대사 한마디한마디가 너무 사람 사는 세상과 똑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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