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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내내 정말 부모님 생각이 많이 났어요
초반엔 재미있었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슬프고 생각이 많아지네요
관식이 죽을때 오열했어요
사계절처럼 4막으로 나뉘어 애순이랑 관식이의 일생을 쭉 보게되니 정말 인생을 담은 드라마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