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아버지의 겨울에 나는 녹음이 되었다. 그의 푸른 색을 모두 빨아들인 후, 나는 나무가 되었다. 이런 문체는 어떻게 구사하는 걸까.. 작가님 대단하십니다.. 저런 사랑 받아본 사람들 너무 부럽다 ... 저 기억이 얼마나 든든할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