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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아이유가 저리 부모 역할을 잘해낼줄 몰랐어요
수틀리면 빠꾸하라는 말을 부모가 해주면 시집가는 딸 입장에서 든든할것 같긴 하네요
절대 빠꾸하면 안된다고 배우며 자랐는데...빠꾸해도 된다는 말에 눈물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