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명대사가 정말 많았던 거 같아요. 바꾸!부터 시작해서요

후반에는 정말 눈물이 많이 났던 거 같아요. 부모님 생각도 많이 나도 고요

부모 자식관계가 뭐인가 그런 생각도 많이 했어요

오랜만에 이렇게 집중해서 볼 수 있었던 드라마가 였어요

아빠 항상 뒤에 있어. 라는 다정한 말이 기억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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