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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애도 대단했지요
육아 너무 힘들었어요
둘째까지 키우다가는 내가 정신병 걸릴것같아 ..한명키우는데도 한명도 벅찼어요
다 추억이 되었지만 육아 처음하니 참 그랬어요 순한아이가 부러웠어요 워낙 예민한 아이라 .지금은 초딩고학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