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괜찮은 드라마였네요 회차가 갈수록 .나의 과거를 마주하게 되는 드라마였어요 아빠도 생각나고 그랬어요 가족의 소중함을 알게해주는 따뜻한 드라마 강추하고 대사들이 좋아 다시다시 봐도 좋을 드라마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