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독수리Q444607
그러게요 저는 가져보지 못한 가족이라 진심 부럽더라구요
이거 보고 눈물나게 부러운 딸들 많을 거 같아요
아주 많은 딸들의 부모는 저렇지 않거든요
그래서 너무 부럽네요
이런 엄마, 아빠가 있는 가정 너무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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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이끌어내는고라니Y116496
따뜻한 말 한마디에 마음이 포근해졌어요 서로 아껴주는 모습이 진짜 가족 같았어요
- 수려한백합P208174
진짜제일부러운게 금명이입니다..똑똑하고 부모님도 좋은분이구용ㅇ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