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W129764
이렇게 또 다른 작품으로 멋진 변신을 해 주어서 반갑네요 계속 사랑받는 배우로 성장하길 바랄게요
‘폭싹 속았수다’ 아이유 동생 강유석이 아이돌 출신 의사로 변신했다.
4월 12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1회(크리에이터 신원호, 이우정/극본 김송희/연출 이민수)에서는 산부인과 레지던트 1년차 엄재일(강유석 분)이 남다른 캐릭터를 드러냈다.
주인공 오이영(고윤정 분)은 마이너스 통장 5천만 원 대출 기한 연장을 위해 인턴을 했던 병원으로 돌아가 레지던트 1년차가 됐다. 부친이 망하며 어쩔 수 없이 병원으로 돌아가게 된 상황. 그곳에서 함께 레지던트 생활을 할 엄재일, 표남경(신시아 분), 김사비(한예지 분)를 만났다.
우와 같은배우라니
역시 변신들을 잘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