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사자T120700
인공수정 장면이 표현되는게 신기하긴 한 것 같아요 긴장감있는 전개로 계속 진행되면 좋겠네요
이브 킴은 "잘 됐네요"라며 못박았고, 공룡은 "정나미 다 떨어졌네, 씨. 꼴도 보기 싫습니다. 우주는 자궁 같다고 믿었었는데 무덤인 거였습니까. 태어나는 곳이 아니라 죽어 돌아가는 곳이었냐고요"라며 다그쳤다.
이브 킴은 현미경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막았고, 공룡은 지구로 돌아가기 전 인공 수정을 시도할 방법을 찾았다. 공룡은 복권 당첨 사실을 숨겨야 하는 미나 리(이초희), 이승준(허남준), 싼띠아고 곤잘레스 가르시아(알렉스 하프너)와 거래했고, 결국 이브 킴 몰래 인공 수정을 시도해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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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발랄한자두R216566
별들에게 물어봐 소재가 신선한데 반해 스토리 전개가 어색하네요 ㅜㅜ 좀더 자연스러운 진행되었으면 하네요 응원합니다
- 상쾌한너구리O116531
공룡이 우주인들과 협력하는 장면이 인상적이었어요. 팀워크의 힘을 제대로 보여줬네요.
- 유머있는바다H201957
우주 정거장에서의 충돌 장면, 오정세가 대박이에요! 긴장감이 최고로 올라갔어요.
- 열정적인라임W116452
저렇게 까지 해서 인공수정을 해야 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