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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이 새드일것같은 조짐은 보이긴했지만 이건 충격이네요;
끝까지 정말 예상을 뛰어넘는 드라마긴하네요;
작가님이 뭔가 작품 전반적으로 출산과 생명의 숭고함?을 말하고 싶으셨던 것 같긴한데...
솔직하게 그냥 떨떠름한 기분이 더 강하게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