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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회재방이에요.엄마에게 힘들었다고 얘기하면서 오열하는데 이제말하냐고 하면서 모녀가 같이 우는모습이 안타까웠어요
수현이 엄마와 우리 둘이서 같이 살까.이러는데 엄마는싫다고하네요.참가슴아픈 장면이에요.평소에 엄마랑 사이가 안좋든 좋든 같이 살고싶지않겠지만 보통의 딸과 친정엄마사이를 잘 그려내고 있는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