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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회 스토리가 탄탄해서 집중해서 보게 되네요.
김남주가 건우 태블릿 안고 오열하는 장면 넘 슬펐어요.
종영을 향해 가니 모든 사건의 실마리가 풀리네요.
역시 공공의 적은 김준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