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월한원숭이C129717
미안한 마음보다는 고마운 마음이 더 커서 그럴 거에요 ~~^^
엄마연기 보면 왜 가슴이 찡할까요?
엄마에게 늘 미안한 맘이 커서 그런걸까요?
미안한 마음보다는 고마운 마음이 더 커서 그럴 거에요 ~~^^
원미경님 연기 넘 잘하시죠~ㅠㅠ 제 눈물 버튼이에요
ㅠㅜㅜ 넘 연기 잘하심..
맞아요~ 너무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연기 오래 하세요~
이분 볼때마다 연기잘하시는듯해요~
엄마라는 단어가 참 가슴이 먹먹해지게 하네요
엄마 관련 내용 나오면 슬퍼져요
원미경님 원숙하고 자연스러운 연기가 대단합니다.
원미경님 연기 최고인것 같아요. 연기력 좋아서 완전 감동이에요
진짜 진짜 너무 연기를 정말 잘 하세요 저도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이 들었네요
이분은 그 한국정서 특유의 엄마분위기를 넘모넘모 잘 가지고 계신 분이라ㅜㅜ슬픈데 더슬프게 하는 마력을 가지심요 ㅜㅠ흑
조연분들도 이번드라마를 많이 빛내주셨더라구요. 기억남는 드라마가 될것같습니다.
원미경님 연기자주했으면 좋겠어요
찡한 연기를 제일 잘하는거같습니다
연기력이 진짜 너무너무 좋아요~^^저도 너무슬펐어요
진짜 이 씬에서 저도 눈물이 나더라구요.
원미경님 연기에 감탄해요. 분장도 과하게 하지 않아서 거부감없어서 좋아요
제 눈물버튼이었어요 연기가 정말~ㅜㅜ
너무너무 잘하세요~ 한동안 못뵈었던 것 같은데 자주 뵈었으면 해요~~
원미경님 엄마 역할 정말 자연스럽고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