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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폴 월드
주연급 연기자들도
연기 너무 잘했지만
매회차 볼때마다
원미경님 연기에 감탄을 했어요.
자연스러운 연기,
역할에 맞는 분장과 의상 등
모든것이 억지스럽지 않아서
좋았어요.
경륜있는 연기자는 달라도 많이 다르다는것을
체감하게 해 주는
좋은 연기자
원미경님
자는 연기 할때는
화장기 없애고
정말 자는 엄마처럼
손도 자연스럽게 목쪽에 두는
장면은 연기력 훌륭하기에
가능한 장면 같았어요.
우리네 엄마처럼
놀이터에서 일어나는 자세 연기와 표정
완전 넘 자연스러워서
연기력 돋보였어요.
연기 자연스럽게 잘하고
상황에 따라 적절한 분장과 의상으로
제대로 연출하는
원미경님
자주 드라마에서 만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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