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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 정말 좋았어요~더는 앙상한 나무처럼 살지말고 싹 틔우면서 살라는 수현이의 대사가 저한테도 큰 울림을 주네요~배우분들의 열연과 대사들도 정말 좋았던 드라마였어요~재밌게 보던 게 끝나서 아쉽네요~ 차은우씨 느낌 좋네요 앞으로 자주 봤으면 좋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