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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첫화 이후 초반에 열심히 챙겨봤어요.
그러다가 뭔가 자꾸 꼬여있는 느낌에 본방 놓치고 재방으로 보기도 하고 그랬는데, 그래도 다 챙겨보긴 했거든요. 간만에 재미나게 본 흥미진진한 드라마였어요.
엔딩은 악역을 뺀 나머지 등장인물들 모두 다 해피하게, 만족스럽게 끝난 거 같아요.
보기 훈훈한 엔딩이었습니다. 모두 행복하게 살아가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