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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끝나서 너무 아쉽네요
차은우 나왔던 드라마 그동안 많이 봤었는데 연기력이 늘어서 놀랐고, 선율이 그 자체였습니다.
첫화부터 찢어지는 부모님의 심정이 느껴져서 마음이 많이 아팠었어요 ㅠㅠ
원더풀월드 없이는 차은우 드라마 얘기 못할 정도로 연기를 잘한듯 합니다. 다음 드라마도 기대가 되는데요.
로맨스 없어도 끌리는 드라마 최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