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어머니의 죽음앞에 오열하는 장면 너무 인상 깊었어요
그리고 복수를 향한 분노 표출 장면은 이 드라마의
하이라이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네요
극 후반으로 갈수록 한층 성장한 모습의
은우님의 연기를 볼수 있어 정말 행복했네요
은우님 연기하는거 제대로 본건 이번이 첨이었는데 어두운 역할 연기도 잘 하는구나 느꼈어요
점점 나이지는게 보이죠
점점 배역에 빠져드는 느낌이였어요 연기 많이 늘은 것 같아요
표정 다양하게 써서 좋더라구요
저도 이장면 인상깊게 남네요.누가 죽었는지 몰랐는데 엄마였어요
맞아요 원더풀월드로 다시 봤어요
저도 은우님 연기보고 깜놀했어요.
은우님 연기실력 처음알았어요 경력자같아요
후반부로 갈수록 더 흥미진진한 것 같았어요 은우님 이제 배우님으로 불려도 전혀 위화감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