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온이라는 드라마를 이제야 정주행 하네요 ㅎㅎ 참 도파민 터지고 자극적인 요즘 드라마들 사이에서 잔잔한 감동을 주는 드라마같아요! 대사가 정말 맛있게 잘 쓰셨어요! 현실에 있을법한 이야기고 정말 잔잔하게 감동을 받았네요 ㅎㅎㅎㅎㅎ 세경배우님과 시완배우님 얼굴합도 최고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