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8분가량의 시간을 혼자 꽉꽉 채워서 무대를 꾸며준 시완배우님 대단해요 ㅎㅎㅎ 그냥 댄스무대만 있는 게 아니라 재미있고 유쾌한 오프닝 공연이 된 것 같아서 너무 센스있는 무대였다고 생각합니다 시완배우님 제국의아이들 할 때 부터 열심히 사시는 모습 보기 좋았는 데 요즘 너무 미모에 물오르신듯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