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때 서산편 전국노래자랑 무대에 올라 사랑을 담은 노래 정녕을 불렀다.지우군에게 MC김신영은 사랑과 이별을 아느냐고 물었지만 모른다고 답했다. 큰고모가 자주 부른 노래를 불렀다고 답했다.
하지만 노래는 감정을 실어 잘불렀고 앵콜도 받았다고한다.
지금 유지우는 8살 나이로 어리지만 트롯트를 부르며 자기만에 꿈을 향해 달려가고있다.
어릴때부터 남달랐던 지우군!-- 타고난 끼 와 재능을 누가 말려요-- 대성할수 있는 무한 잠재력과 스타성 까지 갖춘 트롯신동 유지우군 늘 응원합니다 비쥬얼도 최고예요 귀엽고 순수한 어린 유지우군을 지켜보고 있답니다 노래 🎵 🎶 😄 또한 뛰어난 가창력과 절대음감 으로 아주 편안하게 고음처리도 잘하고 완급 조절도 잘 되고요팔방미남 유지우군 --지금 처럼만 커가면서 연예인 답게 온갖 수련을 닦으면 반듯하게 커가기를 기대해도 좋겠네요
넘귀여워요
전문가들 표현에 의하면 이미 반가성이 뚫여 있고 음색이 남다른 트롯 천재 울 유지우군 입니다 언제나 열응 합니다~~♡♡
너무 순수하고 앳띤 모습이네요 6때에도 노래 하는 모습이 너무 예쁘게 다가오네요
유지우군 무대 보면서 웃음이 절로 나왔어요 귀엽고 당찬 모습이 너무 인상 깊었어요
전국노래자랑에도 나왔군요. 완전 인형 같습니다.
유지우군 무대 보는데 어린데도 당차더라고요 그 나이에 저렇게 노래하는 거 진짜 대단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