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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님 진주출신이군요
오늘 처음 알았어요
연석배우가 엄마 나 사투리때문에 서울가야겠어 말하고 어머님이 아들의 꿈을 위해 바로 서울가서 같이 사셨고
그시절에는 기러기생활이런거 생소한시기였다고 ..말씀 하시네요
아들의 꿈을 결단력.행동력으로 지지해준 어머님 정말 대단하시고 멋진배우로 연석배우도 잘 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