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님이 게스트로 나오셨을때 식사 하는데 연석님의 제안으로 칼국수를 먹으러가요
근데 연석님은 뭔가 계획형?이시고 정석님과 재석님은 즉흥형이라고 하네용
정석님과 재석님이 시원한것들 냉면 얘기하니까 연석님 안절부절 ㅠㅠㅠㅋㅋㅠㅠㅠ
그래도 마침 가려고 한 장소가 다행히 웨이팅을 안 해도 되서 거의 바로 입장했어요.
닭한마리와 함께 특이한 메뉴 계란칼국수를 먹는데 면을 좋아하시는 재석님 만족
정석님도 만족해서 연석님도 안심하셨습니다.
근데 진짜 닭도 그렇지만 저 계란칼국수가 너무 아는 맛 같지만ㅋㅋㅋ맛있어보이고 궁금해서 가보고 싶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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