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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째 공개된 ost
Say My Name은 연석님이 직접 부르셨죠.
뮤지컬로도 정평이 나 계신 연석님 답게 노래도 정말 호소력 깊게 잘 하시네요.
ost 뮤비라 연석님이 직접 녹음하시는 장면도 나오고
드라마 중간중간 사언과 희주의 애절하고 달달한 장면들이 계속 나와서 정말 눈호강 귀호강 일석이조였네요 ㅎㅎㅎ노래도 역시 들으면 들을수록 빠져들어요.
그리고 얼마전 팬미팅에서는 첫번째 ost였던 see the light 를 직접 부르셨더라구요
드라마의 여운이 한동안도 계속 유지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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