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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원님이랑 찍으신 영화
16년작이니 거의 10년이 다 됐네요 ㄷㄷ
확실히 예전 거라 그런지 지금이랑은 다른 연석님 느낌이 있네요.
근데 진짜 10년전영화라 그런지
대사나 이런 설정이 지금 느낌?은 아닌 것 같은^^;
자세히 쓰기는 그렇지만... 그런 발칙(?)한 것들이 많긴 하네요.
그래도 두 주인공 대사 주고받는것도 텐션이 좋고 연석님 능글미(?)가 있는? 남자 역할 재밌네요 ㅋㅋ
그때 보고 싶었는데 어찌하다가 못 봤는데 지금 이렇게 보게 되서 좋았어요.
혹시 넷플에서 볼 수 있는 연석님 작품들 중에 추천해주실것들 있나요??^^
궁금한것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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