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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스토리가 흥미진진했어요 판사가 아들을 위해 죄를 은폐해야되는
사건을 파혜치는 과정에서는 죽이거나 협박하거나 때리는장면이 많아 좀 보기가 불편해지더니 4화 끝에 김명민, 손현주배우가 드디어 만났네요
다음주가 궁금합니다
제가 거친 장면을 안좋아해서 다음에도 잘 볼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