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손한목련L118378
정말로요 너무 씁쓸한데요 저도 봐야겠어요
한마디로 표현을 한다면,
"돈이 최고다!"네요.
왁스 노래의 이런 가사가 있죠.
🎵 머니로 뭐든 다 할 수 있고,
행복한 삶을 살 수도 있어." 🎶
어쩜 이 노래 가사랑 똑같은지.......ㅎ
정말로요 너무 씁쓸한데요 저도 봐야겠어요
돈이 최고는 아니죠 김명민은 자식을 둘이나 잃었는데요
ㅅㅏ실이잖아예~! 자식잃어도 돈은 많잖아예! 아임니꺼? 못된 큰아들 있잖소?ㅋㅋ
물질만능주의 돈이 최고네요.돈으로 뭐든 다할수있다 씁쓸하네요
가난한 집이든 부잣집이든 다 돈만 있으면 뭐든지 해결이 되지요.....ㅎ 단, 날씨빼고요(쓰나미, 천둥번개, 인간이 할 수 없는것들.
돈이 최고다 라고 느낀 저로서도 실감나네요
그져? ㅎㅎ
저도 돈이 최고인게 느껴집니다 김명민에게 붙은 변호사와 경찰똘마니 까지 ㅎㅎ
네 ㅎㅎ 경찰똘마니라....... ㅋ
그러니까요 ㅠㅠ돈이면 다 되는 세상 ㅠㅠ 너무 씁쓸한 결말이였던거 같아요
맞아요 돈이 웬수네욬ㅋㅋ
진짜 한국은 돈이면 되는 세상... 결말이 너무 씁쓸했어요ㅠㅠ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다 똑같다고 볼 수가 있쥬 ㅎ
머니로 뭐든 다 할 수 있지만 죽은 아들을 살릴수도 없었고 죽을 아들을 막을 수도 없었던거 같은데요
죽은 사람 어째 살려내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원가는 그래도 어떻게 회생할것같다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 이 과정에서 죽어나간 수많은 목숨들이 너무 허무하고 불쌍하긴했네요. 참 씁쓸한 드라마긴했습니다.
ㅈ참 씁쓸한ㅁ드라마였어욬ㅋㅅ
마지막회 조금 아쉬웠어요~!! 시즌 2 나올거 같긴한데...
시즌2 나오면 좋겠어요
ㅋㅋ 그렇죠? 그게 좀 아쉬웠어요. 청와대에서 부를 정도로 뛰어난 판사님인데 김강헌회장에게 계속 끌려가는게 답답하긴 했어요. 언제 한 방 먹이나 기다렸는데 결국 김강헌 회장 재력, 권력에 꼼짝 못하더라구요
ㅈㅐ력 권력 못 이기쥬
궁금해요 저도 보고싶네요
넹? 누굴 보고싶다는 건가요? 혹시 제가 보고싶은거세요? 😆🤣
그런 마음이 있었어요 어쩔수 없지만 인정이 됩니다
그러츄? 히힛